전 KBS 아나운서 김도연은 차분한 목소리와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에게 사랑받아온 인물입니다. 최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과 결혼하며 ‘현실 부부’의 일상으로도 주목받고 있죠. 오늘은 김도연 아나운서의 프로필, 학력, 방송 경력, 그리고 결혼 후 근황까지 자연스럽게 정리해볼게요.
김도연 아나운서 프로필



김도연은 1990년 6월 3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66.5cm로, 단정한 이미지와 안정감 있는 진행 실력으로 아나운서계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였죠. 종교는 가톨릭이며, 현재는 방송인 겸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력과 아나운서 경력



김도연은 동해광희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말솜씨와 친화력이 뛰어나 방송을 준비했고, 2014년 대전문화방송 기상캐스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연합뉴스TV를 거쳐 2018년 KBS 전주방송총국 아나운서로 입사, 그 다음 해에는 KBS 본사 45기 아나운서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뉴스, 교양, 예능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차분하지만 유쾌한 진행자’라는 평을 받았고, 맑은 발성과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얻었습니다.
오진승 의사와의 결혼



김도연은 2022년 10월 15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공통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뒤 오랜 인연을 이어왔고, 함께 방송 활동을 하며 가까워졌다고 알려졌어요. 결혼 2년 후인 2024년 4월에는 첫 딸 오수빈을 품에 안으며 부부에서 부모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습니다.
예능 ‘동상이몽’에서는 두 사람이 현실적인 대화와 따뜻한 케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고, 서로의 직업과 성격 차이를 솔직하게 드러내 공감을 이끌었죠.
방송 활동과 근황



결혼 이후에도 김도연은 방송과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닥터 프렌즈’에서 남편 오진승과 함께 출연하며 워킹맘의 일상과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3잡(放送·육아·행사 MC)을 병행하는 N잡러로서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꾸려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성격과 이미지



김도연은 방송에서 “군더더기 없는 말투, 솔직한 태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직설적이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화법 덕분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현실 아내’, ‘이해심 많은 워킹맘’ 이미지로 자리 잡았죠. SNS에서는 가족 중심의 따뜻한 일상과 자연스러운 육아 모습을 종종 공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



현재는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유튜브 콘텐츠, 행사 진행, 인터뷰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김도연은 “일과 가정을 모두 놓치지 않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는 만큼, 그의 다음 스텝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김도연 아나운서 프로필 요약
- 이름: 김도연
- 출생: 1990년 6월 3일 (35세)
- 출생지: 강원도 동해시
- 신체: 166.5cm
- 학력: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 직업: 전 KBS 아나운서, 방송인
- 소속: 스타휴엔터테인먼트
- 가족: 남편 오진승(의사), 딸 오수빈
- 종교: 가톨릭
마무리 정리



김도연 아나운서는 단정한 이미지 속에서도 현실감 있는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방송인으로서의 커리어와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을 함께 꾸려가며 지금의 자리까지 오기까지 많은 노력을 보여주었죠. 앞으로도 그녀의 따뜻하고 솔직한 행보가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