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연기력과 진심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사랑받는 배우 안은진. 뮤지컬 무대에서 시작해 드라마와 영화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안은진의 프로필부터 김대명과의 결혼 스토리, 최근 화제의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까지 차근히 정리해볼게요.
안은진 프로필



안은진은 1991년 5월 6일 서울 종로구 출생으로, 올해 34세입니다. 키는 168cm, 발 사이즈는 245mm, 혈액형은 A형이에요. 학력은 진선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서 연기를 전공했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 안대명 씨가 있으며,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데뷔는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시작했고, 현재 UAA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MBTI는 ESFJ로 알려져 있죠.
결혼? 김대명과의 관계



안은진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배우 김대명과 함께한 ‘추민하–양석형’ 커플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극 중에서는 결혼까지 이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졌고, 이 장면이 방송된 이후 실제로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궁금증이 이어졌죠. 하지만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로, 실제 결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안은진은 인터뷰에서 “민하와 석형의 관계가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드라마 속 감정을 담담히 회상했습니다.
배우로서의 시작



안은진은 중학생 시절 공연을 본 뒤 연기를 결심했습니다. 한예종 연극원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받으며 무대 경험을 쌓았고,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했습니다. 초기에는 단정한 중단발 스타일로 주로 활동했으며, 무대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죠. 웃을 때 살짝 올라가는 눈가와 입매가 매력 포인트로 꼽힙니다.
안은진의 드라마·영화 활동



드라마 데뷔는 2018년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였고, 2020년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따뜻한 매력의 추민하 역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JTBC ‘경우의 수’, tvN ‘한 사람만’, 영화 ‘올빼미’에서는 냉철한 악역 소용 조씨로 강한 인상을 남겼죠. 2023년에는 ‘나쁜엄마’와 ‘연인’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안은진은 늘 “완벽보다는 진심으로 남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하곤 합니다.
장기용과의 호흡, ‘키스는 괜히 해서!’



2025년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안은진은 생계를 위해 싱글맘으로 위장 취업한 인물 고다림 역을 맡았습니다. 파트너로는 배우 장기용이 출연해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사내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티저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현실적인 케미와 긴장감 넘치는 관계가 공개되며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첫 방송은 2025년 11월 12일 밤 9시로 확정되었죠.
다이어트와 자기관리



안은진은 작품마다 캐릭터에 맞춰 체중과 이미지를 조절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연인’ 촬영 당시에는 규칙적인 식단 관리와 필라테스를 병행하며 슬림하지만 건강한 체형을 유지했다고 해요. 그는 “몸이 가벼워야 감정도 섬세해진다”는 생각으로 운동과 식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덱스와의 예능 출연



최근 안은진은 방송인 덱스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의외의 케미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덱스 특유의 솔직한 성격과 안은진의 따뜻한 리액션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주었죠. 그녀의 유쾌한 성격이 드라마 밖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안은진 프로필 요약
- 이름: 안은진
- 출생: 1991년 5월 6일 (서울 종로구)
- 나이: 만 34세
- 신체: 168cm / A형 / 발 245mm
- 학력: 진선여자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 데뷔: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소속사: UAA
- 가족: 부모님, 남동생 안대명
- 대표작: 슬기로운 의사생활, 나쁜엄마, 연인, 키스는 괜히 해서!
- MBTI: ESFJ
마무리 정리



꾸준함으로 성장해온 배우 안은진. 그녀는 대단한 변화보다, 매 작품마다 진심을 담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그녀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